태그 : 미야자키하야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미야자키 하야오 "화성은 무슨 놈의 화성"

미야자키 하야오가 42살에 그린 '내가 면허를 딴 사연'화성에 산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럴거면 사하라 사막도 사람이 살 수 있게 해보라고. 사하라 사막은 공기를 만들지 않아도 살 수 있잖아. 어딘가의 별에 있는 자원을 써서 뭘 어쩌니 하지말고, 사하라 사막에 있는 자원으로 해보라니까. 거기도 아마 다양한 자원이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왜 사하...

미야자키 하야오가 42살에 그린 '내가 면허를 딴 사연'

나는 원폭을 떨어트려놓고 반성도 하지 않는 합주국을 싫어하는데다가 안보조약도 반대하고 비동맹중립에 반아메리카나이즈라서 당연하게도 자동차 따위 탈 생각이 없었다. 일본의 조잡한 자동차가 미국에서 잘 팔리고 있다는 얘기를 늘어놓는 사람도 질색이고 베트남을 고엽제로 물들인 US ARMY나 U.S. AIR FORCE의 휘장을 가슴에 달고 있는 머저리들을 적대시...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의 진상은 생각한 대로의 제로센을 그리지 못했기 때문에

타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두 애니메이션 업계의 거장을 지탱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65)는 프로야구 구단 주니치 드래곤즈의 열성적인 팬으로도 유명하다. 그런 스즈키 씨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눈을 빛내는 야구 평론가 콘도 히로시(75)와 대담. 열기를 띤 두사람의 대화는 서로의 감독론, 인생론에서부터 미야자키 감독 ...

<바람이 분다> 속의 쇼와사(昭和史)

─ 다시 영화 <바람이 분다>의 얘기로 되돌아가서 미야자키 씨가 이번 작품에서는 상당히 자세하게 쇼와사를 묘사해놨구나 싶었어요. 쇼와의 막을 연 다이쇼 12년 (1923) 9월 1일의 관동 대지진 뿐만이 아니라 쇼와 2년 (1927)의 도쿄 와타나베 은행 파산이라는, 실언에서 비롯된 은행 예금 빼기 소동에 대해서도 그리셨죠. 주인공인...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