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루키즘 ㄴ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미래소년 코난 1화 콘티

애니메이터의 아웃풋


이에 대한 회상

1화말입니다만...나는 그야말로 1화를 본 순간 목을 매달아버릴까 생각했죠. 시네빔이라는 녹음 스튜디오에 갔더니 뒷편이 묘지였고 거기에 끈이 흔들거리고 있었어요.(웃음)

무릇 라나는 코난이 첫눈에 평생 이 여자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생각할 만큼의 미소녀여야만 한다고 (나는) 굳게 생각했는데 엄청 추한 라나가 튀어나왔죠.

미야자키 하야오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의 라나와 다르게 그렸다는 이유로 미래소년 코난 1화, 2화의 작화감독이었던 오오츠카 야스오는 두번 다시 라나를 그릴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결론-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질적열화가 된게 아닙니다. 예전부터 미소녀와 팬티가 가장 중요한 가치였을 뿐입니다.

덧글

  • 함부르거 2020/05/06 10:13 # 답글

    영감님 변태라는 거야 옛날부터 유명했죠. ㅋㅋㅋ 그걸 철학으로 포장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작가와 기술자를 가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 ㅇㅇ 2020/05/06 20:51 # 삭제 답글

    크릴새우님은 이런 재밌는 주제나 도저히 인터넷에 남아있지도 않을것 같은 자료들은 어떻게 구하시는가요?
    그런데 저시대에 저정도 여캐작화면 이쁜거 아닌가...
  • 의지있는 크릴새우 2020/05/07 06:27 #

    인생을 낭비하는 SNS를 하면서 일본 틀딱들이 너네 집엔 이런 거 없지?하고 자랑하는 감각으로 올리는 자료를 체리피킹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 ㅇㅇ 2020/05/07 14:35 # 삭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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