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2기 6화까지 봤는데 감상



아무래도 7화나 8화쯤에 타카키가 애스턴을 감싸고 대신 죽으며 퇴장.

애스턴은 그 부채감을 청산코자 타카키 대신
 
후우카를 부양해 번듯한 삶을 살게 해주겠다는 삶의 목표를 발견. 

비로소 휴먼 데브리가 아닌 인간이 된 애스턴과 후우카가

가족애 이상 연애감정 미만의 유사가족 모노 드라마 몇 편 찍어주다가

최종 결전 즈음에 (이제는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 애스턴도 허망하게 골로 가는 것이

가장 괜찮은 그림 아니겠어요?

후우카가 흘릴 그 눈물에 밥 한공기 말아서 뚝딱 비워버릴 만큼의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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