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츠키 노부히로 "아시타로 전과 있음은 버디물" 만화






http://natalie.mu/comic/pp/jumpsq/page/2

Q.그러면 특집 전편의 마지막 질문으로 <아시타로 전과 있음>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바람의 검심 이문(異聞)이라는 부제가 붙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이겠으나, <바람의 검심> <GUN BLAZE WEST> <엠버밍>에 이어, 이번에도 19세기가 무대입니다.

역시 격동의 시대는 그리면 재밌거든요. 세계에는 2차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미국에서는 서부 개척 시대가 끝나고,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변화해 갑니다. 그같은 시대의 변천 속에서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 인간상이 좋아요.

Q.현대가 무대인 <무장연금>은 선생님 작품 중에서는 이레귤러죠.

저는 오타쿠라서, 본성에 가까운 게 <무장연금>입니다. 이상한 무기를 들고 싸우거나, 보이 미츠 걸 같은 건 가슴이 설레고, 하늘에서 소녀가 내려오면 기쁘잖아요?(웃음) 하지만 만화가로서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런 격동의 시대입니다.

Q.원고를 살짝 구경했습니다만, 아시타로와 아란 더블 주인공인가요?



아시타로는 어떤 죄목으로 5년간 슈지칸(集治監. 현대적 형무소의 전신)에 수감됐다.

주인공은 아시타로입니다만, 버디물로 여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존경하는 후지타 카즈히로 선생님이 '버디물은 양쪽 다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만큼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야말로 '우시오와 토라'는 그렇게 만들어졌고, '아시타로 전과 있음'도 버디물로 볼 수 있게끔 그리고 있습니다.

Q.시시오 일파의 존재나 빨간 기와, 무한인 등, <바람의 검심>과 연관된 키워드도 많이 등장하네요.

아직은 살짝 등장한 정도의 느낌입니다만, 후반부는 더 밀접하게 스토리와 엮이는 모양새니까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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