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의 마미무메모 ㄴ걸판



마크Ⅳ 스페셜

[군사]

Ⅳ호 전차 F2형이나 G형을 가리키는 영국군의 호칭. 장신포 탑재로 인해 영국전차가 우위성을 잃어버렸다는 공포가 담겨있다. 10화에서는 유카리가 H형이 된 Ⅳ호를 이 이름으로 불렀다.

MK. A 휘핏

[군사]

설명 영화에 나온 '일기일회'라 적혀 있었던 차량. 영국이 1차대전 후기에 투입해 큰 전과를 거두었다.


마우스

[군사]

독일의 시작품으로 86호 전차에 해당하는 초중전차. 대화력, 중장갑을 극한까지 추구한 몬스터 차량으로 128mm구경의 주포와 75mm구경의 부포를 탑재, 총중량은 188톤(티거2의 약 2.7배)에 육박한다. 포르셰 박사의 설계로 구동부는 포르셰티거와 똑같은 하이브리드. 중량과다로 인한 트러블이나 생산자원 문제 때문에 시작품 2량이 제작됐을 뿐이고 개발은 중지됐다.

결승전에서 쿠로모리미네의 비장의 한수로 등장, B1 bis와 3호 돌격포를 격파하며 오아라이 여학원을 압도. 하지만 기발한 연계 플레이로 장갑이 약한 부분을 꿰뚫려, 침묵했다. 커다랗고 강하고 주인공팀의 팀웍에 패한다는 보스 캐릭터의 귀감이나 다름없는 전차였다.

설마 리얼에서 전차를 굴릴 수 있다니 꿈에도 생각 못해봤고 하물며 느닷없이 전국대회 결승에서(이하 생략)

[세계]

63회 전차도 전국 고교생 대회 참가 고교 출장명부에 적은 개미핥기팀의 팀방침.

마지노 여학원

[세계]

63회 전차도 전국 고교생 대회 참가교 중 하나. 안치오 고교의 1회전 대전 상대였다. 교명의 모티브는 프랑스가 독일과의 국경에 쌓아올린 방위선, 마지노 선. 난공불락이라 칭송되었지만, 독일군은 천연의 요새인 아르덴 숲을 기갑부대로 돌파. 마지노 선을 회피해 침공했다.


우선, 옷을 벗습니다!?

[대사]

오노 아야가 전차의 조종방법을 인터넷에 질문했다가 받은 답변 중 하나. 여고생이 내 특기분야에 대해 질문하면 누구란들 저렇게 들떠버립니다?

마스프로

[일반]

매스 프로덕션의 약칭. 소위 양산품. 공업기계 같은 분야에서는 불안정한 시작품과는 다르게 안정된 성능을 발휘한다.

마조에

[인물]

오아라이 여자학원 풍기 위원 중 하나. 이름은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고통을 쾌감으로 느끼는 마조히즘의 어원이 된 작가 자허마조흐.

마틸다2 보병전차 마크3/4

[군사]

2차 대전 개전부터 운용된 영국 전차. 성능이 부족했던 최초의 마틸다의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했다. 보병전차가 공유하는 장갑중시, 속도경시의 설계가 되어 있고, 둔족에 더해서 주포도 2파운드포 소형포. 하지만 그 중장갑은 초기의 독일전차의 포격을 튕겨내는데 충분했다. 

오아라이와의 친선시합에서는 세인트 글로리아나의 주력으로 4량이 시합에 참가. 자랑하는 장갑으로 89식의 지근거리 사격을 버텨냈으나 미호의 속공에 차례차례 침묵하고 말았다. 또한 이 차량에는 '전장의 여왕'이라는, 액면만 봐서는 세인트 글로리아나에 딱 어울리는 이명이 있지만, 이건 여왕벌이라는 뉘앙스지, 결코 미녀를 말하는 의미가 아니다.

매트 비하이클

[일반]

코스모 스포츠를 베이스로 삼아 제작한 '돌아온 울트라맨'에 등장하는 차. 드라마CD에서 차를 보고 흥분한 카리나가 이렇게 외쳤다.

마르타의 대포위전

[군사]

1565년에 일어난, 오스만 제국의 마르타섬 침공. 결승전에서 에르빈이 상황을 빗대며 말했다. 발언 당시 그녀는 주눅들어 있었는데, 시합은 숫자로는 열세인 마르타 기사단이 오스만군을 물리친 역사와 같은 결과였다.

마루야마 사키

[인물]

팬들은 마루야마 쨩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언제나 '이상한 방향을 보고 있다'는 이유로 화제인 아이.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본편 안에서 흔들리는 법 없이 초지일관 멍하니 있는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런 사차원 요소가 (해외팬들 사이에서는 특히나) 인기를 모았다. 포지션은 장전수를 담당.

쿠로모리미네전에서는 토키띰이 강에 발이 묶여 있었을 때 어째선지 줄을 당기는 역할이 아니라 오라이 오라이역을 맡았고 화제가 끊이질 않았던 인물. 12화의 엘리펀트전에서는 약협의 배출구를 노리라는 제안이 팀을 궁지에서 구했는데, 이게 전편(특전 OVA나 CD도 포함) 통틀어 그녀의 처음이자 유일한 대사였다니 놀랄 노자다.

주변 사람들이 쓸데없이 큰것 뿐이에요

[대사]

논나의 대사. 카츄샤의 신장 컴플렉스에 대한 위로. (드라마CD 프라우다vs선더스입니다!)


미카

[인물]

계속고교의 대장. 오아라이 여학원의 우승 축하연에 축전을 보냈는데, 시간 사정상 생략됐다.

오른쪽 방향으로 파고들어요

[대사]

쿠로모리미네전, 진지에서 탈출할 때 말한 미호의 대사. 쿠로모리미네가 장갑이 두터운 야크트 티거를 전면에 내세워 공격했던 것처럼, 이 대목에서는 포르셰티거가 착실히 모두의 방패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최후미도 (오아라이 여학원 전차 중에서는) 비교적 장갑이 두터운 B1이 담당했다. 오아라이는 콤비네이션을 꽤나 연습한 모양인지 쿠로모리미네전에서는 신들린 연계플레이가 속출했다.

물거미

[일반]

닌자의 수상보행용 도구로 통하는 물건. 전차 수색 당시 역녀팀이 현대의 부력기구로 부력을 보강해 사용했다. 오아라이 여학원의 필수과목에 '닌자도'가 있으니 의외로 훨씬 더 많은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에 녹는 수영복

[일반]

실제로 독일에서 개발한 띠용 발명품. 용도는 알아서 찾아보시라.

미하엘 비트만

[군사]

가장 명망높은 전차병 중 한명.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주로 티거1에 승차하고 전차 138량, 대전차포 132문의 전쟁사 톱클래스의 격파수를 기록했다. 에르빈이 누차 이름을 입에 담았다.

미호샤

[인물]

카츄샤가 미호한테 붙인 애칭. 실력을 인정한 상대에게 보내는 그녀 나름의 호의의 증표....라고는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어떤걸까나 피로시키. 카츄샤 님과 어미가 같은 점이 포인트인걸까?

미포링

[인물]

사오리가 붙인 미호의 애칭.

μ(뮤)

[일반]

10화에서 자동차부 대화에 튀어나온 전문용어. 여러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의미로 쓰이는데, 이 대목은 마찰계수를 말한다. μ가 낮으면 얼음 위처럼 미끄러지기 쉬운 상태를 말한다.

밀리터리 패트롤

[세계]

1924년 프랑스에서 열린 1회 동계 올림픽의 공개경기로 실시된 전차경기. 경전차를 사용해 설상 정찰이나 사격을 포함한 통합경기였는데, 프랑스가 자국의 르노FT 성능을 어필하는 측면이 강했고, 참가한 나라도 수입국 뿐이었다.

무라카미류

[세계]

무로마치부터 전국시데에 걸처 세토 내해에서 큰 세력을 떨쳤던 무라카미 수군의 선박 운용 기술을 도입한 일본의 전차도 유파. 영국의 육상전함 이념의 영향을 받아 탄생했지만 대중화되진 못했다.

화장 금지! 가장도 금지!

[대사]

연승으로 들 뜬 멤버들에게 소도코가 한 주의. 역녀 일행의 차림은 평소부터 가장이니, 뭘 이제와서 새삼스럽게...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명언집

[일반]

다질링의 애독서. 읽는 것은 물론이고 인용하는 것도 참 좋아한다.

미채

[군사]

시인성을 낮춰 풍경에 녹아들기 위한 것으로 세계대전 당시 전차에도 실시했다. 하지만 본편에서 미채가 된 것은 마우스 하나. CG로 미채 전차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채하는 숫자에 제한을 둔 것이다.

안경 깨졌지만 괜찮아요.

[대사]

아야의 대사. 결승전에서도 깨졌습니다. 전차도 시합은 차체는 특수 카본으로 보호되지만, 안경이 깨질 정도로는 위험한 것이다.


목표! 우승!

[세계]

63회 전차도 전국 고교생 대회 참가고교 출장명부에 적은 거북이팀의 팀 방침.


맞는 일이 그리 흔한 것도 아니구

[대사]

포탄이 교차하는 가운데 맨 몸을 차량 밖으로 내민 미호를 걱정한 사오리에게 한 말. 말은 이렇게 해도, 만에 하나 포탄에 맞으면 심각한 부상으로도 끝나지 않을텐데 미호는 겁내는 기색이 일절 없다. 의외의 담대한 일면인걸까, 높은 전차도 경험치의 덕분인걸까, 승리지상주의라 보신주의를 싫어하는 니시즈미류의 감성에 길들여진 결과인걸까.

또한 2차 대전 당시의 전차는 대체로 차내에서 보이는 시계는 아주 협소했고 미호가 '이러는 편이 상황을 파악하기 편하니까'라고 발언한 것처럼 몸을 바깥으로 드러내는 편이 전황 파악은 하기 편했다.


아이참, 마코 일어나아~

[대사]

시계가 다섯개 늘어서 있는걸 보면 일단 일찍 일어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은 보인다. 아니, 항상 다섯개 깔아두고 자는걸까...?


모에! 전차도학교

[세계] [1] 결승전에서 회장이 참조한 서적. 표지는 실재하는 모에! 전차학교를 빼다박았다.


[2] BD 4권 초회한정판 부속 부클릿




모먼트

[일반]

특정 방향으로 향하는 운동량. 익숙한 단어로 치면 관성에 가깝다. 즉 10화의 나카지마 대사의 의미는 '(드리프트는) 미끄러지기 쉬운 포인트에서 (기세를 줘서) 관성을 이용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고 있으면 (미끄러지기 쉬우니까) 더욱 좋다'는 느낌이다.

뭉게뭉게 작전

[세계]

11화에서 오아라이 여학원이 발연통을 사용해 구사한 연막작전. 이동력이 떨어지는 포르셰 티거를 견인해 거리를 벌었다.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

[일반]

스핀오프 코믹 걸즈 앤 판처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 걸판 공식 사이트에도 웹출장판이 연재중. '하트풀 더 많이, 탱크 조금 적게'라는 캐치 프레이즈처럼 일상의 훈훈한 개그 중심의 4컷 단편 만화. 


모테도

[인물]

사오리의 행동원리로 항상 정진하고 있는 길. 2화나 만화판에서 사오리 본인이 향하라 모테도라고 발언했다.


모모가

[인물]

네코냐, 삐요땅과는 온라인 전차게임 친구로 학년은 1학년. 개미핥기팀의 조종수를 맡았으며 첫 출진에서는 실체 차량의 레버의 단단함에 고전.

모모쨩 안 맞았어

[대사]

유즈의 대사.

모모쨩 여기서 빗맞춰?

[대사]

이것도 유즈. 이 때는 그나마 한번 못맞췄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실은 시합 내내 모모쨩은 한발도 못맞췄지?


모모쨩이라고 부르지마!

[대사]

유즈가 모모쨩이라 말하면 이렇게 답하는 게 황금패턴. 너무 귀엽게 불리면 위엄에 흠집이 생길 것이다. 애초에 본편에서는 그리 많이 말하지도 않았다. 7화에서는 '(그렇게) 부르지마!'라고 했을 뿐.

모모쨩 너무 운다

[대사]

물론 유즈의 대사. 결승전 이후 모모쨩은 내내 울기만 할 뿐. 역에서도, 퍼레이드 때도 계속 울고 있다. 수단의 옳고 그름은 논외로 치고, 모교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그녀일지도 모른다.


몰로토프

[군사]

스탈린의 심복으로 소련의 외교를 지탱한 정치가. 소도코가 IS-2, 즉 스탈린을 몰로토프라 착각하고 이 이름으로 불렀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6/07/18 17:21 # 답글

    1. 마크Ⅳ 스페셜 - 만약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걸판 장포신 4호전차 프라가 이 이름으로 통일되어 발매되었다면 내가 그렇게 골때리지 않았을 것이지만, 앙코팀 장포신 4호를 무려 H형이라고 붙이고 파는게 왜 있어? 그냥 애니에서 했던 그대로 "마크Ⅳ 스페셜"이라고 적으라고! F2에 슈르첸 두른다고 H형이 되지 않아!

    2. 마우스 - 12.8cm구경의 주포가 만약 전후에도 살아 남았더라면 소련의 T-54/55는 아마 명함도 못 내밀었을 껍니다. 다만 이 전차포의 명맥이 끊낀게 진정으로 아쉬울 따름이죠. 판터의 KWK 42 7.5cm L/70은 CN 75/50으로 살아남아 기어이 셔먼 75mm 전차포 포탑에 장착되어 이스라엘군 M50 셔먼MK2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땅을 치고 통곡할 따름입니다.

    3. 논나 말은 듣지마! 카츄샤! 그녀의 말은 전부 다 속(안돼! 이게 뭐야! 꾸웨에에엑....)

    4. 밀리터리 패트롤 - 그리하야... 프랑스가 아니고 러시아에서는 탱크 바이에슬론이라고 T-72 계열로 그 짓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걸 전에 월탱 인벤 개시판에서 어쩌다 보고나니 "왜 동일 기종으로 기량을 겨루는 경기는 없는거야?"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5. 미채 - 사실, 미국도 2차대전 당시 이 미채를 도입했으나 어처구니 없게도 아군에게 오인사격을 당하는 일이 늘어 퇴출되었따고 한당~ 어디에? 군복에다가..... (지못마, 아메리칸 솔저...)

    6. 안경 깨졌지만 괜찮아요. - 이 때문에 한창 걸판 방영당시 "팔, 다리 골절상이나 꽤맬만큼 상처를 입는 애들이 없다니, 이 놈들은 금강불괴냐?"이러고 덧글을 적었더라는.........

    7. 맞는 일이 그리 흔한 것도 아니구 - 하지만 이 짓을 하다가 많이 뒈지신 인간들이 많았다. 누구? 이스라엘 전차장이었다. 어떻게든 시아를 확보하고 목표를 눈으로 봐야만 확실하게 적을 노릴 수 있다고 교육을 받으신 탓이었따. 오죽하면 우르단 큐폴라가 만들어졌을까?

    8. 이래저래 모모짱은 맨탈이 그야말로 쿠크다스 급.
  • ㅇㅇㅇ 2016/07/19 13:30 # 삭제 답글

    오랫동안 기다려왔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