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SEED 당초의 시나리오? 애니



1

패트릭 자라는 애니 본편에서는 단역 사관한테 총살당하지만
원래 플롯에서는 아스란과 대치하여 내추럴인 카가리와 함께 걸어나가겠다며
자신을 설득하려 드는 아스란을 완전부정한 다음 쏴죽이려는 찰나
카가리 총에 맞음
그 후에 제네시스의 발사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다고 저주의 말을 토하며 사망.

애니 본편에서 카가리가 야킨 두에에 돌입했는데 딱히 활약도 없이 탈주한건 그 흔적.
그리고 제네시스의 발사를 막고자 키라가 프리덤과 함께 자폭하며 끝날 예정이었다.

2


이건 최종화 2개월 전에 발매된 OST에 '프리덤 자폭'이라는 곡이 있다는 점과, 

후쿠다 감독도 강연회나 DVD 코멘터리 등지에서

키라를 죽이고 끝날 생각이었다고 인정하고 있는데서 확신할 수 있음.

속편이 정식으로 결정나면서 반다이의 의향으로 키라 생존이 결정

그에 따라 자폭하는 역할이 저스티스로 바뀌었고 아스란과 패트릭의 대치신도 폐기.


3

어른의 사정이군


4

카가리는 왜 패트릭을 쏨?



10

>>4 


부친을 잃는 아픔을 아는 카가리는 

아스란이 부모 살해의 죄를 짊어지는걸 원치 않았으니까


11


이미 내용 다 까먹었는데 신 가족이 죽은 게 프리덤 때문이던가?



12

>>11 

처음에는 프리덤 때문인 거 같았지만 

어느틈엔가 삼바보 중 포비든 건담이 그랬다는 식으로 편집됐다


13


>>11 


딱히 공언되지는 않았다.

신도 부모가 죽은 장면을 직접 목격한 건 아니고

프리덤한테 원한이 있는 것은 아님.


15

>>11 


초기

프리덤 둥!→여동생 사망

중기 이후

캘러미티 둥!→여동생 사망으로 교체

후쿠다 '프리덤은 어디까지나 전쟁의 이미지였지 범인으로 특정을 한 것은 아닙니다.'

100% 키라 비판 노선을 도중에 포기한 거임.


17

변경한 내용이 낫네


20

아스란 자라 미친놈이라니깐


26

>>20 


실제로 상당히 부전자전


27

자프트 관둘래!→오브 관둘래!→자프트 관둘래!→오브 체거!

음 이 쓰렉...


30


지구 멸망은 막아냈어도 아스란은 완전히 부정당한 끝에 결국 아버지를 여의고

키라는 프레이를 지켜내지 못하고 클루제한테 반론도 못하고 마지막에는 사망

이거 완전 배드엔드잖어. 토미노도 이런 짓은 안 한다.


34

>>30 


네 다음 이데온

36


이 스토리라면 시데도 주인공 교체가 발생하는 일 없이 명작 등극에

영화로도 만들어졌을텐데


38

>>36 

아마 아스란이 주인공 됐을걸?

저 내용이면 아스란이 짊어진 드라마의 무게가 장난 아니다...

39

>>36 


뭐 원래 시데 시나리오도 아스란이 주인공이나 다름없으니?


40

신은 누가 자기 가족을 쐈는지는 영원히 알지 못하겠지.

그보다는 프리덤이 했는지 캘러미티가 했는지는 사소한 문제

전쟁과 조국을 원망하는 구실로 그려진 거니까 말이지.


45

명색이 적 조직의 보스인데 듣보잡한테 죽는건 당시에도 황당했다.


53


키라와 라크스를 맺어주기 위해 프레이를 죽여버린 느낌


63

>>53 


프레이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사이 모로사와랑 설정 겸 각본의 모리타가

애착이 생겨서 생존시키자고 말을 했다는 게 재밌다.

결국 스토리 구조를 결정하는 후쿠다 의향으로 예정대로 죽었지만


113




118


>>113 


격돌은 하긴 했읍니까...?


122

>>113 


현실은 이래버렸단 말이지...




127


>>122 


피탄 제로


250


츠루기 테츠야 

"칫! 뭐냐 이녀석은! 일부러 콕핏이나 동력부를 빗겨 쏘고 있다는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딴 어중간한 자기만족에 어울려줄순 없다!"


이거 싫음


261


>>250


작품을 빌려쓰는 입장이면서 이런 말이나 하고 좀 아니다


262

>>250 


이 넘쳐나는 니들이 할말은 아니잖냐!

캐릭터 붕괴도 심각하고, 시드 안티한테 아부할 뿐인 작품.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6/05/29 14:19 # 답글

    신 아스카의 가족이 죽은 건 프리덤 때문이 아니고 오브와 대서양연합군과의 싸움에서 눈 먼 폭탄에 말려들어 죽은거지요. 만약 프리덤의 포격에 죽었다면 진짜 난리 났을 듯.

    그나저나 카가리가 페트릭 자라의장을 쏴 죽인다라.... 어찌보면 대단히 무서운 이야기네요.

    왜냐하면 전쟁을 통해 네츄럴이든, 코디네이터든 어느 하나는 다 학살시키자라고 하던 두 강경파의 거두, 즉 뮬타 아즈라엘과 페트릭 자라의장이 사실은 알고보니 라우 르 쿠루제의 손에서 놀아나는 놈들이었고, (그게 아니라면 알라스카 기지 멜트건과 뉴트론 제머 켄슬러 전달건은 설명불가) 그 둘을 죽인게 아즈라엘의 경우 나탈과 마류의 공동협력으로 죽었고, 페트릭이 카가리 손에 죽었다면 결국 오브 침공을 일으켰던 뮬타 아즈라엘이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플렌트 평의회 의장을 오브 수장의 딸이 쏴 죽인 것이니...

    이래저래 오브군과 3척동맹이 아킨 두 에 전투를 몽땅 다 해 처먹었군요.... 이건 이것대로 무섭다.

    차라리 쟈프트 군 사관에게 패트릭이 총 맞아 죽은게 더 나았습니다.
  • 풍신 2016/05/29 14:45 # 답글

    250--->저래놓고선 다른 세력이 싸우면 전혀 상관 없는 제 3자면서 끼어들어서 전부 박살내고, 다른 세력이 싸울 때는 불살 모드로 사람 안 죽이는 짓을 하는 제우스 패거리들...
  • 機動殲滅艦 2016/05/29 18:18 # 답글

    므우의 헬멧이 떠 다니던걸 생각하면 그때는 후속작을 므우 없이 진행할 생각이었던걸까요. 그게 더 나았을텐데...
  • Admiral 2016/05/29 22:13 # 삭제 답글

    시드가 첫 건담입문작인 늒비입니다만, 우주세기 작품들 본 이후로 "시드, 시뎅같은 건 없었다"라고 일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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