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키노코 일기 16/4/18 ㄴFGO


그것은 어느 화창한 아침.

'서번트 액션 체크 부탁드립니다'

무명의 왕과의 격전에 지친 키노코에게 엄습한 이른 아침 체크.
철야를 해 생기없는 눈에 들어온 것은, 화려한 블루 망토를 걸친 펭귄왕...펭귄...어라...이제 더 이상 펭귄이 아...냐? 

이게 어찌된 영문일까요 실버맨 씨...나의 아르토리아 양이 어딜 봐도 범용 모션이지만, 이건 다 내 기분 탓이라고 얼빠진 거짓부렁으로 뇌가 현실을 거부했다고, 얼버무린 아르토리아 양의 모션이...!

이 다음 내용은 공식발표를 기다리시라.

우선 1탄은 그와 그녀의 신생이 완료되었다는 모양. 새로워진 엑스 뭐시기로 (어째선지) 모드레드 씨가 우쭐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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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건 진지한 업무 연락.
잔느 얼터의 플레버 텍스트(Flavor Text)에 관해서.

잔느 얼터는 날 때부터 용속성을 지녔다는 한 문장.
그건 제 체크 미스로, 잔느한테 용속성은 없습니다.
정확히는 '날 때부터 용을 복종시키는 능력을 지녔다'였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용을 고무시키니까 가능한 그 파격적인 스킬입니다.
플레버 텍스트를 수정했는데
혼란의 불씨가 되어, 진심으로 면목없습니다.


청밥(이랑 아마도 홍차) 모션 개선하는 모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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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6/04/19 00:51 # 답글

    모션도 모션이지만 청밥보구 연출 좀. 보구연출도 개선한것같은데 과연
  • 봉학생군 2016/04/19 10:34 # 답글

    이분도 참 사골국 전문가 (...)
  • 아인베르츠 2016/04/19 14:59 # 답글

    자기 버프인데 1/2밖에 적용안되서 강제 알토리아 팟 만드는 성녀님. 단일딜도 생각보단 안 나온다카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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