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 무사애니 스태프로 Another의 캐릭터가 출연? ㄴ시로바코



250: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6:42:32.96 ID:RBgeQhly0.net

뒷북이다 싶지만, 똑같은 미즈시마+PA 조합의 Another 캐릭터가 재활용 되어서 반가웠다. 나기아스에는 아라타 씨 나왔었고, 그녀들도 이름은 에토랑 나카지마가 아닐까.


252: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6:46:45.86 ID:kMNPO++00.net
>>250 

이 캐릭터들 어나더 본편에서 죽었던가?

258: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7:25:30.38 ID:RBgeQhly0.net
>>252 

두명 다 생존자 그룹이었을걸
분명 그 후 요미야마키타에서 상경을 한 거겠지.


259: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7:31:31.95 ID:kMNPO++00.net
>>258 
힘든 과거를 극복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거구나
 
79: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0:58:53.38 ID:RGXQSBa/0.net

SHIROBAKO 12화의 평판이 좋아서 아주 기쁩니다. 이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토에이 동화의 오래된 자료에, 모리 야스지 씨를 둘러싼 스태프의 사진을 본 이후, 저는 그 사진에 자연히 스며들어 있는, 제작현장의 분위기 재현을 줄곧 목표로 해왔습니다.


역시 스기에 씨의 모델 중 하나는 모리 야스지 씨. 그것도 그 작화 부스에서 젊은 사람들한테 둘러싸여 있는 장면이 모델인걸까?


82: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04:42.99 ID:LxhZRqUz0.net
>>79 
( ;∀;) 미담이야...!

역시 그 대목의, 과거의 위대한 애니메이터에 대한 리스펙트나, 현재 실제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애착을 갖는 묘사는 미즈시마보다 호리카와 씨의 의향이 더 강하게 드러나는 거 같음.

88: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09:55.06 ID:nJFeaYAJ0.net
>>79 
칸노 감독이 거론한 갈색머리 앤, 삼바의 모험, 안데스 처키. 이것도 다 모리 야스지 씨 대표작 패러디니까 말이지.

96: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2:14.55 ID:rzXZe6Vn0.net
>>79 
진짜로 3일 전설 같은 것도 있는걸까?

86: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07:54.96 ID:KB8c6xbU0.net

이미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오오츠카 야스오 씨가 '요즘은 회사에 얼굴을 내밀어도 젊은 사람은 내가 누군지 모른단 말이지'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스케줄에 쫓기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범위가 좁단 말이죠. 내 직업과 연결된 계기가 하나라도 있으면 흥미가 솟아나기 마련입니다.

무사애니 사람들이 스기에 씨를 몰라봐도 당연하단 말이구나.

89: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0:02.32 ID:UHCQWord0.net
>>86 

twitter를 보고 있으면 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떠드는 것 보다 정확한 고찰이나 모델을 알 수 있음.

133: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2:13:01.05 ID:7EywDxz50.net
>>86 
Twitter는 다양한 업계인이 코멘트를 해서 재밌어.

91: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0:16.28 ID:sjQOb8xc0.net

나도 오오츠카 야스오 씨 이름은 알지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는데.
그야 나는 업계 관계자는 아니지만.

102: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7:02.99 ID:GqnjCtHd0.net
>>91 
미야자키 하야오나 에바의 사다모토 스승.

104: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8:22.33 ID:KqmWHbDP0.net
>>91 
오오츠카 씨의 저서, 작화 땀범벅(作画汗まみれ)은 초강추


101: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6:19.41 ID:KB8c6xbU0.net

얼마전에 모리 야스지 씨가 OP을 혼자서 그린 게 진짜일지 3일 전설 같은 키워드로 구글링 해봤는데, 이렇다할 정보가 없어서 어디까지 진실인지 모르겠음.

103: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17:33.26 ID:lE1hu5zl0.net
>>101 
에피소드는 다른 사람하고 섞은 거 아님?

108: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23:03.99 ID:RGXQSBa/0.net
>>101 

작화 전설로 구글링 하면 오오바리 마사미의 레이어스 6000장 전설만 뜸.


114: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38:44.88 ID:pJonlsLC0.net

1화부터 줄곧 무뚝뚝한 얼굴이었던 고스로리 님이 쫑파티 때는 표정이 풀어졌는데


작업이 끝났기 때문인가 싶었으나, 스기에 씨의 러프 원화를 2원 할 때부터 이미 온화한 표정이었지.

그렇다는건 스기에 씨가 전혀 엑소더스!에 관여하지 않았다면, 쫑파티 때도 1화의 엑소더스! 첫방송 때처럼 무표정 얼굴이었을 가능성도 있었을까?

116: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43:18.61 ID:72GEeXD10.net
>>114 
최소한 '야스하라 씨가 그린 고양이 귀여워!!!" 때도 풀어져 있었다만.


123: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1:53:13.97 ID:GqnjCtHd0.net
>>114 

사실은 줄곧 스기에 씨와 함께 작업을 하고 싶었고, 그 기회를 간절히 기다렸던 걸꺼야. 늘 포커페이스였던 고스로리 님이 이 대목에 와서야 미소 짓는 묘사를 해서 그 기쁨을 표현하고 있지.

회의에서도 스기에 씨를 맹렬하게 푸쉬했고. 그 강렬한 밀어주기가 없었다면 작화팀이 그렇게 단합하지 못했을 거야.

136: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2:25:34.13 ID:7EywDxz50.net

모리 야스지 

애니메이션 제작을 향한 진지한 자세와 성실한 인품으로, 오오츠카 야스오, 타카하타 이사오, 코타베 요이치, 미야자키 하야오 등 수많은 후진에 영향을 끼쳤다.

개중에는 '애니메이션의 신'이라는 최대한의 표현으로 칭송하는 관계자도 적지 않다.

140: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o^)/ 2014/12/31(水) 02:37:16.22 ID:owzL3hci0.net
>>136 

인품이 좋았다는 게 희소하군. 사람의 능력이 아니다 싶은 천재는 많아도, 인간적으로는 하자가 있는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이니까.

미야자키 하야오는 진지한 자세라기보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에 탐욕적일 뿐이고. 어떤 의미로는 올곧지만, 뭔 소리 하는겨 이 꼰대 싶을 때도 있고. 

자기 생각밖에 안 하니까, 후계자를 키울 수 없는거고. 다음 세대를 원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한 걸 똑같은 가치관으로, 자기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니 말이지.

데즈카 오사무도 장점만 보면 진지하고 굉장한 사람이지만, 역시 따지고 보면 이상한 사람이니까 ㅋ 

덧글

  • 카카루 2015/01/03 21:38 # 답글

    기승전하야오까
  • 의지있는 크릴새우 2015/01/03 22:56 #

    영원히 후계자 양성 못했다고 까일 미야자키 하야오...
  • 바람뫼 2015/01/04 00:57 # 답글

    그리고 데츠카 오사무는 애니메이터를 3D업종으로 만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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