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총감독 오오츠카 마사히코 제작비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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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배틀 최종화. 니코동 서비스도 시작됐고 ATX에서도 공개, 이걸로 정말 '끝났다'는 느낌이군요. 니코동 생방송은 회의 때문에 리얼타임으로 보지 못했어요. 유감입니다.

이능배틀 참가 스태프는 전작 킬라킬보다도 훨씬 신예 중심. 그러나 예상 이상으로 분발하여 각 캐릭터를 표정 풍부하고, 생생하게 움직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목소리를 불어 넣어준 캐스트진도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작화와 연기의 공동작업으로 정말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매력적인 원작이 있기에 가능한 일. 029 선생님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해 낼 수 있을런지, 스태프들은 의욕으로 타올랐고, 노조미 코타 선생님은 애니메이션을 위한 각색을 용인해주시며 아이디어 제공도 해주어 정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구성을 시작했을 무렵에는 기간은 4권 정도였는데, 순식간에 9권까지 출간되어 노조미 선생님의 빠른 집필 속도에 그저 놀랄 뿐. 어쩔 수 없이 원작을 전부 담아내지는 못했고,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지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보신 분은 부디 원작도 봐주세요. 원작도 만화판도 아직 계속 될 모양입니다!

돈키호테에 관한 이야기나, 안도가 선물 받은 게임의 상세한 내용이나, 안도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현관 앞에서 당황하는 사유미 씨나, 안도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학생회실에서 당황하는 쿠도 씨나, 히토미와 키류의 대화나,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함에도 넣지 못했던 에피소드가 다수. 만들고 싶었는데~

중2 시절의 과거편은 구성 당시에는 6권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예정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탓에 본편의 어느 중요인물이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않죠. (12화 엔딩에 아주 살짝...) 만약 6권까지 출간된 상태에서 구성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알 수 없지만, 역시 다루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말하자면 여러모로 끝이 없으니까 일단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봐볼까 생각하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문예부 면면과 애니메이션으로 재회하게 될 것을 기원하면서

중2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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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인베르츠 2015/01/04 02:57 # 답글

    하토코 연기보면 하나카나 발연기라고 욕먹던 시절도 있었지... 라고 문뜩...

    본편내나 하이텐션을 잘 끌고 가서 재밌었습니닷 ㅋ
  • ㅇㅇ 2015/02/11 12:43 # 삭제

    하나카나랑 하토코랑 무슨 상관이지? 하토코는 하야미 사오리인부분 아닌가? 그만큼 하나키나가 발연기였다는 의미인가
  • 의지있는 크릴새우 2015/02/11 14:33 #

    사소한 실수는 눈 감아주는 왕뚜껑처럼 큰사람이 됩시다...제가 하나키나는 누구지? 하나카나 아닌가 막 이렇게 정정하지 않는 것처럼요.
  • 아인베르츠 2015/02/11 17:31 #

    앜 실수!!!
  • 지벨룽겐 2015/01/04 13:12 # 답글

    역시 신진양성 스러운 목표를 가진 작품이었군요, 트리거가 원작을 가진 작품을 맡으면 어떨까 기대하며 봣었는데, 역시 원작의 노우잼을 캐리하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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