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 츠카사 '패배하는 히로인이 아름답다' 애니


http://www.excite.co.jp/News/reviewmov/20170412/E1491925640526.html?_p=2


Q.복수의 히로인&남성 주인공 구조의 작품은 주인공이 독자나 시청자의 미움을 사게 될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마사무네를 매력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의식하는 점 같은 게 있나요?

후시미 츠카사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좌우지간 한결 같고, 꿈이 있으며, 올곧게 나아가기 때문에 그 점은

흔들리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흔들리지 않는 '철벽'의 주인공을 공략하는 히로인으로

야마다 엘프 등등이 있는 겁니다. 주인공이 철벽이면 철벽일수록 히로인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런 좋은 관계를 그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타케시타 료헤이 애니메이션도 기본적으로 마사무네는 사기리 이외의 여자가 들이댈 때도 

딱히 수줍어하지 않고 경파한 느낌의 태도로 대할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특유의 표현으로 볼에 터치를 넣곤 하는데요 사기리 이외의 여캐릭터는

그걸 되도록 자제해서, 너무 많이 뺨을 물들이지 않는 방침입니다.


후시미 츠카사 오늘 애프레코를 보고 생각한 건데요 엘프가 마사무네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마사무네의 아성을 조금씩 무너트리는 그 점이 좋았어요. 

방금 한 말과도 겹치는데요 이 작품은 사기리와 마사무네의 관계부터 출발한 작품이라서

'이 두사람의 관계에 끼어들 수 있을만한 히로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든 게 엘프입니다.

가장 적극적이고, 시끄럽고 활기찬 캐릭터 역할로 만들은지라 쓸 때도, 

떠들썩한 장면에서는 가장 빛나게끔 늘상 신경 쓰고 있습니다.'

(중략)

Q.방송된 1화에서 마음에 든 포인트나 신경 쓴 포인트가 있다면요?

후시미 츠카사 에로망가 선생의 그림방송 장면은 원작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리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일러스트를 그리는 모습이 찔끔찔끔 나오는 등

무척 귀여웠어요. 내가 문장으로 미처 표현해내지 못했던 부분을 강화하여 묘사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케시타 료헤이 그 점은 '사기리 애니메이터'의 수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로망가 선생은 소녀의 동작을 그리는 게 특기인 코바야시 케이스케 씨가

사기리의 중요한 컷을 전문으로 그려주시거든요.

콘티 단계에서 각 화의 10컷 정도 '사기리 컷'을 지정하고 그 부분만 부탁드리고 있어요.


후시미 츠카사 계란후라이가 굉장히 맛이었어 보여서 '요리 애니였나?'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웃음)

 
타케시타 료헤이 그 파트는 온센 나카야라는 이름의 애니메이터가 

여러모로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덕분입니다.

일러스트 능력이 높은 애니메이터가 작업을 맡아주셨기에 그같은 화면이 완성됐습니다.

공들인 지점인데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사기리의 귀여움에 관해서는 당연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사기리 애니메이터 직함이 따로 있을 정도니까 말이죠.

연출의 주의사항도 만들어 놨는데 '사기리는 부감해서 찍고, 살짝 고개를 숙인 내리 깐 눈으로

자신없어 보이는 표정이 좋다'거나 '기본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느낌'이라 적어놨습니다.

카메라 앵글은 '도촬적인 컷도 오케이'라는 방침으로, 사기리 방에 몇 갠가의 도촬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 같은 화면구성입니다.

후시미 츠카사 사기리의 방의 무척 귀여워서 놀랐습니다.

소설은 '귀여운 방'이라고 써있을 뿐이니까 애니메이터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겁니다.

방에서도 사기리다움이 느껴져서 감탄했습니다.

타케시타 료헤이 사기리의 방은 일단은 제가 러프를 그렸습니다.

방의 이미지는 '밤'을 테마로 삼았는데 달이 모티브인 장식 같은 게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최종화까지의 흐름을 전부 상정한 1화'로 만들어낼 작정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한 복선이 잔뜩 있으니 몇 번이고 다시봐주신다면 좋겠어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11권 작가 코멘터리 만화



82화 최후의 수수께끼

의미심장한 타이틀이지만, 마지막에 딱 하나 수수께끼가 남는다는 에피소드입니다.

유키코의 '극장판 귀면 라이거 영화'는 '극장판'과 '영화'가 중복되어 있지만 유키코니까 그냥 넘어가 주세요.


탓층은 아직도 취미를 숨기고자 헛된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이번에는 결정적으로 들통납니다. 호토리도 독자도 어렴풋 눈치채고 있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의 여배우, 연기할 때는 귀여운데 촬영이 끝나면 엄청나게 츤츤거리는 느낌이라 기분 나쁘죠. 남자배우 쪽은 나코시 에이치로라고 하는 이름으로 실제 모델이 있습니다만 여배우 쪽은 모델이 없습니다. 노파심에서.


나코시는 어린애가 떨어트린 펜을 손수 주워준 대목에서 좋은 인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나코시 에이치로의 모델 후나코시 에이치로


83화 어둠 속에 도사린 목소리

폐빌딩 근처에서 깡통차기를 하고 있는데 유령이 나온 이야기입니다. 깡통차기 장면은 호토리가 고교 입학하기 직전의 봄방학이라서 타케루의 놀이친구 고정 멤버가 약간 다릅니다. 맛키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 가위를 내는 습관은 이 때도 여전하네요.

'관계자들을 모아주게나'라며 시즈카 언니가 동경하는 탐정틱한 대사를 말하는데 호토리도 같은 대사를 89화 '현대판 얼룩 띠의 비밀'에서 완전히 뜻하지 않은 형태로 말하게 된다는 점의 11권 전체적인 구성입니다.


이 단계에서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놈은 탐정으로서 실격입니다'라며 탐정철학이 전수되었을 터인데도 호토리는 무쨩 사건으로 똑같은 실패를 반복합니다.


84화 땅거미 진 마을

유키코가 정체불명의 거리에서 미아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삽화의 돌이 디테일한데 마침 이 시기에 개최된 오토모 카츠히로 전시전에 갔다온 탓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마음에 든 부분은 유키코가 낮잠을 자다 깨어나 밥을 먹고 집을 나서기까지의, 여름방학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p60 우하단의 유키코 얼굴도 마음에 듭니다. 만화라서 여러가지 표정으로 얼굴이 무너집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유키코는 이 얼굴이 기본형입니다. 자기가 만들고 이렇게 저렇게 그린 캐릭터임에도 컷마다 '이게 가장 본인과 닮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얼굴이 있어요. 이상한 얘기입니다만.


유키코가 잃어버린 게임기는 8권 62화 '춤추는 대수사망'에서 무사히 발견된다는 사실을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85화 콘 선배는 미스터리다!

콘 선배의 별장에 가서, 콘 선배의 부모님에 대해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삽화는 호토리 조세핀 콘 선배를 합치면 kon이 됩니다.


p89 갑자기 움직인 호토리가 다치지 않게 낫을 손으로 감싸는 콘 선배가 참 착한 아이니까 눈치채주세요.


문제의 장면이 p92인데요, 기억하시나요? 9권 '걷는 새'에서 콘 선배가 투정을 부린 회상신을? 호토리한테 사연을 말해줄 때의 콘 선배는 참으로 의연하게 부모님을 보내준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태클을 못걸기 때문에 독자가 걸어주세요.


86화 비행소년 비행소녀 군상극

1학년 여름 수영장에 가서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는 이야기입니다.

여자 넷 남자 하나는 만화에서야 신나는 시츄에이션이지만, 실제로는 뻘쭘하기만 합니다. 아사이는 여기에 참가했기에 에비스 양과의 플래그가 선 걸겁니다. 시기적으로 1학년 여름이라서 탓층이 자기가 맥주병이란 사실을 감추고 있어요. 실은 '수영은 잘 못하거든' 정도가 아닙니다만.

이 만화는 탓층이 물 근처에 가면 어김없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지독한 꼴을 당합니다. 

'어재애들이랑 노는 게 생각보다 재미없네'...이해합니다. 이성과 노는 것도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저도 동성과 노는 게 더 맞습니다.(다만 아내는 별격입니다.)

이번에 사나다 군이나 조시마 군이 같이 논 여자들은 교칙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아가씨 학교. 세인트 헤렌즈 학원의 학생입니다. 아무리 엄격해봤자 이렇게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87화 음모는 안개 속

장어와 안개 이야기입니다. 이 에피소드는 시계열로 따져 5권 41화 '태풍 부는 밤에'와 88화 '미라클 슈퍼 럭키 반지' 사이에 위치하는 이야기라 콘 선배가 반지를 끼고 있지 않습니다.

아라시야마가의 빨래대가 박살나 있기 때문에 시기 특정을 하기 쉬우실 겁니다.


88화 미라클 슈퍼 럭키 반지

반지 덕분에 다치지 않은 기적의 스토리입니다. 태풍 치는 밤에 호토리가 발로 차 잃어버린 반지가 콘 선배한테 되돌아옵니다. 서두는 콘 선배의 예지몽입니다. 언뜻 자기 손이 무언가에 끼여 다치는 꿈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최초의 4컷은 호토리 손이라서 손가락이 짧습니다. '아야!'하는 컷은 콘 선배 손이라서 늘씬합니다.



그리고 그래마을을 결말까지 알고계신 분은 p147의 네번째 컷 왼쪽을 보고 소름 돋아주세요


89화 현대판 얼룩 띠의 비밀

맛키가 띠의 습격을 당했는데 교환노트에 범행예고가 적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만, 각 연령층의 캐릭터가 나이에 어울리는 움직임을 보일 것을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초등학생의, 고등학생은 고등학생의 한계가 있고 그걸 너무 탈선하면 중요한 재미를 해치는 기분이 들거든요...지론입니다만.

타케루가 정황증거만으로 괜찮은 선까지 추리해냅니다만 진상은 밝혀내지 못하고. 마지막한테는 호토리한테 의지한다는 대목에서, 누나를 한수 위로 치고 있는 걸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선조VS원탁 달빠


1

신선조 VS 원탁

파이트!


2

원탁 멤버 중에서는 별로 안 강하다는 소리를 들은 베디비어는
ABA+CB(아가트럼빨 의혹)
3

인간과 싸운 신선조와 거인족급의 픽트족 왕 같은거랑 싸운 원탁을 비교하면 근육의 차이는 어쩔 수 없다

4

그래도 검승부라면 오키타 씨는 누가 상대더라도 유리할 것 같은 이미지. 병약만 어떻게 커버하면 원탁도 이기기는 힘들거야.

5

오키타가 그렇게 강캐였냐...?

6

>>>5

병약한 천재에 환상을 품는 사람은 많거든.
>>>4 너 미스기 군 좋아하지?

7

병약함만 어떻게 커버하면← 이딴 소리는 방심하지 않게 된 길급으로 무의미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망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거든!

8

애초에 원탁은 호수의 여신이라는 강대한 빽이 있음. 왜 기사도 이야기에 나오는 호수의 여신이 최대급의 신조병기를 세개 이상이나 갖고 있는건데 ㅡㅡ

9

호수의 여신들은 아직 영국 호수에 있다는 모양이더라. 현대는 이녀석들이 바다를 넘나들 정도의 신비는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영국 안에서만 이동이 가능한 것 같지만

10

오다 가신은 노부나가가 있을 때는 화기애애하게 얘기하지만, 
노부나가가 잠시 자리 비우면 서로 말없이 스마트폰이나 만지작거릴 듯한 이미지.

11

오히려 가신끼리는 쿵짝이 잘맞는데 노부나가가 있으면 저새끼가 뭐에 빡칠지 모르고 원숭이마저 없으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오들오들거리던 놈들이다.

12

원탁VS일본도 서번트는 츠바메가에시 해금전의 아르토리아VS코지로로 대충 상상이 가잖아? 결국 근력 스탯은 전혀 관계없고 베이면 죽는 문제니까 일본도 서번트 쪽이 츠바제리아이로 몰아갈만한 기량만 있으면 충분히 호각으로 싸울 수 있다.

※츠바제리아이(鍔迫り合い) 무기를 교차시킨채 으그그 힘겨루기 하는 바로 그거

13

키노코가 인류 최강의 하나라고 말했고 FGO에서는 무한에 도달했다는 소리를 듣는 어새신 코지로랑 오키타 씨를 동급 취급해도 말이지..

14

츠바메가에시 해금전의 코지로는 단차랑 동귀어진을 각오한 검으로 싸움을 교착시켰을 뿐이지 호각은 아니라고. 뭐 츠바메가에시가 존나 쎄니까 백병전 최강 클래스이긴 하지만.

15

회피불능의 마검이 있는 코지로는 둘째치고 방어불능일뿐 회피는 가능한 오키타의 삼단 찌르기 정도로는...일반적인 검기로는 검술 최고봉 경지의 코지로조차 지형의 유리함을 살리고도 세이버랑 결착을 못냈는데 평지에서 오키타 씨가 어떻게 원탁을 공략하냐?

16

코지로가 가능했다고 다른 일본 서번트도 가능하다는 건 너무 개논리고. 

17

솔까말 원탁이 강한 게 아니라 보구나 가호가 강한거잖아 ㅡㅡ

18

영령의 강함을 논하는데 가호나 보구를 제외하는 쪽이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만?

19

가호 빼고 보구 없이 그냥 칼싸움만 해도 피지컬 격차로 원탁이 유리하지 않음?

20

세이버가 코지로 때문에 느낀 위화감이 '영령을 상대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이것은 마치―맨몸의 인간을 상대하고 있는 것 같은'←였으니까 말이지...그야 보구도 아무것도 없는 망령이 영령일리가 없지.

21

근데 원탁이랑 비교할거면 요리미츠 사천왕이지. 신비떡칠에 스테이스도 꿀리지 않으니까.


22

빔도 안 나오는 검으로는 말이지...

23

신선조는 근거리 특화인데 원탁놈들은 빔을 쏴버리니까~

24

국내 상위권 팀과 NBA팀을 붙이는 짓은 해선 안 돼(근엄)

25

일본은 화승총에서 빔이 나오니까 괜찮다...!


26

원탁은 거물 용잡이 서클이니까 약소 살인서클과는 비교가 안 되지.

27

히지카타를 필두로 한 신선조에게 '황당하다'는 소리를 들은 천재검사 오키타가 '황당하다'고 말한 실전경험 제로/스승 없음의 괴물 코지로

28

아니 근데 신선조 멤버가 둘밖에 밝혀지지 않은 이 마당에 비교고 뭐고

29

페이트의 강함을 논하다보면 최종적으로는 5차 서번트중 누군가를 '역시 그녀석 장난 아니네'로 결론나는 이 현상, 싫지 않아!

30

오키타 씨의 검실력은 원탁 상위레벨과 비교해도 밀리지는 않을거고 삼단찌르기로 승산도 충분히 있지만, 병약이 발을 잡아 전투지속능력이 떨어지는 게 치명적이라 끝까지 승리해 살아남는 타입은 아니잖아. 바로 그렇기에 그런 소원을 품었던 것이겠지만.

31

신선조랑 오다가랑 원탁...건담으로 치면
철화단과 테이와즈, 걀라르호른이니까
앞에 두개가 동맹을 맺으면 승산이 생기지만
신선조만으로는 힘들지. 그리고 오키타는 미카츠키 포지션이군. 히치카타 씨는 올가.

32

아니 굳이 따지자면 곤도 국장이 올가라구.

33

신선조나 오키타를 너무 과대평가 하는 거 같은데
스테이터스를 보면 원탁과 승부를 할 레벨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잖아.
스탯이 무슨 장식도 아니고.
특히 오키타는 FGO에서야 강하지만 설정상 초지뢰 스킬 딸린 작가공인 약체 서번트고.
좋아하는 거야 문제없지만, 강하지 않으면 싫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전력평가는 냉정하게 해야한다고 본다.

34

스탯차는 외전작가 입장의 경험치가 알아서 몸을 사렸다는 거 외에 무슨 의미가 있냐?

35

검의 기량만 따지자면 당연히 신선조가 높지. 코지로가 세이버한테 서양에도 막대기를 휘두르는 술리가 있었군이라 말했던 것처럼, 서양의 검술은 기본적으로 시대를 불문하고 크게 발전을 못했고 모처럼 만든 기술도 제대로 전승이 안 됐으니까.

애초에 천연이심류도 신선조나 곤도, 오키타, 히지카타 같은 극히 일부 덕분에 유명해졌을 뿐이지 유파 그 자체의 완성도는 말그대로 시골검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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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키타가 유리하지. 축지에 초월적인 기량, 심안A에 민첩 A+라는 명중회피 몰빵 스탯으로 기습이 가능한 시점에서 백병전은 졸라 유리. 삼단 찌르기가 회피 가능한 기술이라고 해도 완벽히 피하지 않는한 무력화는 무리. 받아치거나 받아내는 것도 무리. 명중회피 몰빵 스탯에서 자아내는 워프딸린 삼단찌르기를 누가 피할 수 있냐. 오키타나 코지로처럼 기술이 보구로 승화된 놈들은 마력 보존량 같은데 거의 좌우되지 않고 백병전으로 몰고간 시점에서 노답임. 거꾸로 사정거리 밖에서 대군보구를 날리면 답이 없지만.

37

코지로만 해도 기량 몰빵에 공격력과 내성의 전무하다시피해서
*순수하게 방어력/내구/재생능력이 높은 놈
*주술,마술,환술
*중거리 이상에서의 원격공격
에는 거의 대항수단이 없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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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당연하게 일본검술>서양검술은 깔고가는데 뭐 근거라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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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은 후세의 것일수록 완성도가 높음&막부말기는 다양한 유파의 개전 클래스가 실전을 벌였기 때문...이 아닐까?


40

서양검도 유파 같은 게 있으니까 일본검술이 위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그쪽은 그다지 전해내려오지 못했으니 말이지. 

41

오키타 씨는 첫대면 상태에서의 축지→삼단찌르기가 제대로 들어가면 이길수도 있다고 본다. 이 조합 완전 초전박살용이니까. 다만 첫대면에서 초살 못하면, 어느 정도의 기량만 있어도 대처 가능해짐. 삼단찌르기는 아니었지만 첫대면에서는 축지→찌르기로 노부나가한테 대미지를 입힘. 하지만 다음에는 완전히 간파당해 막혔잖아. 


원탁이 상대더라도 첫대면이면 원탁 상위레벨도 원찬스 있음. 다만 우리 머왕님은 첫대면도 직감과 행운빨로 피할 것 같음. 

42

경험치가 시리어스를 그리면 신선조가 석패하고 키노코가 쓰면 원탁이 신승한다. 단지 그뿐인 이야기. 무엇보다 오래될수록, 격이 높은 쪽이 이기는 문제라면 대영웅 헤라클레스는 (정규) 5차 서번트는 이길수가 없고, 신주쿠에서 어벤저 멍멍이한테 얼터즈가 패배를 반복할리도 없고, 길은 거의 불패고, FGO 6장에서 구다즈는 전멸했어야 맞다.

다양한 요인이 겹쳐서 승패가 갈리는거야. 따라서 아무 대책없이 신선조랑 원탁이 맞붙으면 신선조의 패배는 뒤집을 수 없겠지만. 

43

신선조는 지는 게 운명
원탁은 내부붕괴하는 게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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